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2006년 4분기 영업실적이 단기 바닥일 가능성 확대
2006년 4분기의 영업이익률은 4.9%로 단기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 2006년 4분기의 영업실적 악화는 슬라브 가격의 상승(톤당 85달러)을 하회하는 후판가격 5만원 인상, 고철가격의 급등, 그리고 성과급 150% 지급 등의 영향이 컸다.
한편 판매가격은 2006년 10월에 후판이 5만원, 2007년들어 철근과 형강류가 2차례(2월 확정, 3월 추진 예상)에 걸쳐 인상된다. 판매가격 인상 추이와 후판, 철근의 Roll Margin 추이를 고려시 수익예상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의견 Tradin Buy 유지, 목표주가 27,000원(12.5% 상향 조정)
세계 철강 시황의 하반기 불확실성(중국의 공급과잉 문제 재부각 우려)은 여전하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봄철 성수기 도래와 고철가격 상승으로 2~3월에 판매가격 인상이 단행됐다. 이에 따라 2006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단기 바닥으로 인식되면서 이익 모멘텀이 회복될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 철강주들도 안정된 철강가격을 바탕으로 2007년 수익성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서 대형 M&A 바람으로 인해 지분구조가 취약한 POSCO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철강업종 내 2nd Tier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현대제철의 고로 투자비에 대한 문제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동사의 반사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투자의견을 Trading Buy를 그대로 유지한다. 2nd Tier 그룹인 현대제철에 비해 주가지표가 높다는 점이 고려됐다. 그러나 2007년 철강업종 평균PER가 9배로 상승해 이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27,000원으로 12.5%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