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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2.20~2.23)

기사입력 : 2007년02월24일 10:22

최종수정 : 2007년02월24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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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2월 넷째주 (2.20~2.23)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2월 19일(월)

영국 Rightmove, 2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0.9%MM, 이전 0.5%MM
일본백화점협회, 1월 전국백화점매출: 실제 0.0%YY, 이전 -3.1%YY
일본백화점협회, 1월 도쿄백화점매출: 실제 -0.1%YY, 이전 -2.3%YY
일본내각부, 2월 월례경제보고서 제출: 경기판단기조 고수
미국 프레지던트데이(President Day) 휴일. 전 금융시장 휴장


◆ 2월 20일(화)

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실시 (1조3500억원)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07년 산업자원부 주요업무계획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안내 -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파생금융시장의 활 성화 방안 (정오)
한국은행, 가계부채 확대와 통화정책 효과 (정오)
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정비 (정오)
금융감독원, 개인신용정보DB 판매혐의자 등 적발 (정오)
공정거래위, 유화업체 담합행위 시정조치 (정오)
재정경제부, 제3차 한-사우디 이중과세방지협정 실무회담 (2월20일~23일, 재경부 국제회의실)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MM, 예상 n/a, 이전 0.0%MM
프랑스 INSEE, 4Q국내총생산-잠정: 실제 0.6%QQ, 예상 n/a, 이전 0.6~0.7%QQ
영국 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3%MM, 예상 n/a, 이전 +0.2%MM
일본은행(BOJ) 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
수전 비스 연준이사 듀크대학 초청연설(오전 10시30분)
미국 재무부, 200억달러 3개월물 입찰: 5.035% 낙찰, 이전 낙찰금리 5.025%
미국 재무부, 160억달러 6개월물 입찰: 4.950% 낙찰, 이전 낙찰금리 4.965%


◆ 2월 21일(수)

금융감독원, FY06 3/4분기 손보사 경영실적 분석 (오전 6시)
이성태 한은 총재, 경제동향 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재정경제부,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 전 9시)
재정경제부, 금융감독기구의설치등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오전 9시)
산업자원부, 공산품안전관리제도 대폭 개편키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국제표준 민간전문가 업무지원실 개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국 표준기술 전기전자 글로벌표준화 선도 (오전 11시)
한국은행, 소득분배 구조와 통화정책 효과 (정오)
금융감독원, 2007 금융리스크 분석 책자 발간 (정오)
금융감독원, 펀드 대형화 등을 통한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정오)
권오규 부총리-김석동 제1차관-진동수 제2차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참석 (오후 2시, 국회)
윤증현 금감원장,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 (오후 2시, 국회)
금융감독원, 제265회 국회(임시회) 정무위 금감위․금감원 업무보고자료 (오 후 2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 금리 25bp 인상
일본은행(BOJ) 금융경제월보 공표(오후 3시)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오후 3시30분 이후)
프랑스 INSEE,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MM, 예상 n/a, 이전 0.2% MM
영란은행(BOE) 2월 정책의사록 공표: 실제 7-2 동결, 예상 n/a, 이전 5-4 금 리인상
유럽중앙은행(ECB), 12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2.3B, 예상 n/a, 이전 - 2.0B
미국 노동부,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1%, 이전 0.4%(0.5% 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 예상 0.2%, 이전 0.1% (0.2%에서 수정)
컨퍼런스보드, 1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0.1%, 예상 0.3%, 이전 0.6%(0.3% 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80억달러 4주물 국채입찰: 5.175% 낙찰, 이전 낙찰금리 5.135%
미국 재무부, 18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 4.830% 낙찰, 이전 낙찰금리 4.930%
도널드 콘 연준리 부의장, 유니버시티그룹서 '위기 관리' 주제 연설(오후 1 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의사록 공표(오후 2시)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실리콘밸리 경영자그룹 이벤트 연설(오후 3시25분)


◆ 2월 22일(목)

금융감독원, 2007년 1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30분)
권오규 부총리-김석동 제1차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참석 (오전 10시, 국 회)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사회적 책임 (SR) 국제표준화 이렇게 대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자제품 국산화 및 기술경쟁력 분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무협 자회사 ‘무역정보통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1회 사업자 로 지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산자부장관 경제연구소장 오찬간담회 (오전 11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경제연구소장 간담회 (오전 11시30분, 코엑스 인터콘티 넨탈호텔)
재정경제부, 2006년 농업 및 어업 기본통계조사 결과 (정오)
기획예산처, BTL사업 운영 워크샵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7년 1월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6년중 지급결제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국내 정유사들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정오)
금융감독원, 현물출자 등 신종 우회상장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 (정오)
한국은행, 제265회 임시국회 업무현황 보고 (오후 2시, 국회)
권오규 부총리, 사회서비스일자리성과보고회 (오후 3시, 국립도서관)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 일자리 보고회 (오후 3시)

일본 재무성, 1월 무역수지: 실제 44억엔, 예상-1495억엔, 이전 1.115조엔
일본체인스토어협회, 1월 수퍼마켓 매출: 실제 -2.4%YY, 예상 n/a, 이전 -3.8%YY
독일 연방통계청, 4Q 국내총생산 2차: 실제 0.9%QQ, 1차 0.9%QQ
EU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제조업신규수주: 실제 +2.8%MM, 예상 n/a, 이전 1.4%MM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32K , 예상 325K, 이전 359K(357K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30억달러 5년물 국채입찰: 4.719% 낙찰(응찰률 2.43), 이전 낙찰금리 4.855%


◆ 2월 23일(금)

한국은행, 2006년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국가에너지위위원회 민간위원 및 전문위원장 간담회 (오전 6 시)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대회의실) -> 취소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자료 (오전 10시) -> 취소
윤증현 금감원장, 제3차 금감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사이버쇼핑몰 불법 불량제품 감시 강화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금감위 안건 관련 (정오)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국회)
김석동 재경부 제1차관, 제49차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개최 (오후 2시 , 재경부 대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기업환경조성 정책보고회 (오후 3시, 청와대)
정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경제산업성, 12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0.0%MM, 예상 n/a, 이전 -0.2%MM
일본은행(BOJ), 1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 +0.6%YY, 예상 n/a, 이전 +0.2%YY
프랑스 INSEE, 1월 가계 제품소비: 실제 +1.2%MM, 예상 n/a, 이전 +1.3%MM
독일 Ifo, 2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7.0, 예상 107.5, 이전 107.9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지역서 경제전망 연설(오후 3 시35분)

(해외지표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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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데이터 센터의 강력한 매출 속에서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도 월가 전망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570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매출액 전망치 549억2000만 달러와 주당 순익 예상치 1.25달러를 각각 웃돈 수치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나 급증했다. 이번 분기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액은 데이터 센터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3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액은 512억1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6.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이밍 매출액은 42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블랙웰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클라우드용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이미 매진됐다"며 "훈련과 추론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 부문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의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다"며 "AI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더 많은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자들과 더 많은 AI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로 확산하고 있다"며 "AI는 모든 곳으로 모든 것을 동시에 향하고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액이 650억 달러에서 ±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월가는 엔비디아가 616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GAAP(미국 일반 회계 기준) 기준 총이익률을 약 74.8%, 비 GAAP 기준 총이익률을 약 75.0%로 예상했으며, 두 지표 모두 ±50bp(0.5%포인트)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회계연도 엔비디아는 370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 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회사 측은 3분기 말 기준 622억 달러의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37분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64% 오른 193.30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11-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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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인당 30만원' 배상안 거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제시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회사는 사고 이후 진행해 온 선제적 보상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정안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분조위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 조정안에 대해 SK텔레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불수락을 최종 결정했다. 내부에서는 조정안이 그동안 회사가 추진해 온 보상 프로그램, 보안 강화,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조위는 앞서 조정 신청인 3998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조치 강화와 내부 관리계획 이행 등을 권고했다. 통신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정안이 전체 피해 추정치인 약 2300만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될 경우 배상 규모가 최대 7조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이 불수락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여상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피해자 250명을 대리해 1인당 100만원 위자료 지급 집단소송 접수를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SK텔레콤의 거부로 조정은 성립하지 않게 됐으며, 신청인들은 개별 민사소송으로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현재 피해자 약 9000명이 제기한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며, 첫 변론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오전 SK텔레콤의 조정안 수락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자단과의 티타임에서 "답을 아직 받지 않았다. 회신이 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청인에게 통지하도록 돼 있다"며 "현행 법상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수락 간주제가 적용된다. 기한 내 답변이 오지 않으면 수락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법에 정해진 절차"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2025-11-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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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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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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