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공고를 통해 모집하여 2월 최종 선발된 2007년도 신한장학생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통해 총 31명이 선발됐다.
이로써 신한장학재단의 지원을 받는 장학생들은 작년 196명과 더불어 총 227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올해 지급예정인 장학금 총액은 11억원이다.
신한장학재단은 미래인재 발굴과 교육환경개선, 학술연구지원등의 미래지향적인 장학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2006년 1월 신한은행을 비롯한 7개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가 총 500억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사무국의 박진형 국장은 “신한장학생들은 단순 일회성 자금지원이 아니라 상담(생활, 학업 등), 적성검사를 통한 미래비젼 제시, 계열사 직원들과의 멘토링, 등록금외 자기개발비(도서구입, 학원)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하에 지원되며, 매년 자격유지심사를 통과할 경우 최종 학업을 마칠때까지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날 라응찬 이사장은 “미래에 대한 비젼과 꿈을 향한 도전의식, 그리고 열린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한장학생이 되어 제2의 신한은행, 제3의 신한금융그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작년 8월 신한장학재단은 제1기 장학생 대상의 캠프를 열어 외부 강사의 강연과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적성 및 진로검사, 스터디 스킬, 대학생을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 레크레이션을 통한 어울림의 시간 등을 갖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