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데다 연준 관계자들이 계속 긴축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강경한 발언을 내놓아 달러화 매수심리가 자극된 모습이다.
특히 유로화 대비로는 장중 1.3080달러까지 강세를 보였고, 엔화 대비로는 121엔 중반선을 상회했다.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세부내역은 분기 0.9%, 연율 3.7% 성장률이 보여주는 강함에 비해 이것이 주로 수출강세에 의존한 것임을 확인, 실망감을 주었다. 분기 내수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로마노 프로디(Romano Prodi) 이탈리아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도 유로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날도 유로/엔은 159엔 중반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흐름을 이어가는 등 일본은행(BOJ) 금리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연일 엔 약세 기조가 유지되는 분위기였다.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2/21 종가 1.3139.....120.85.....158.80.....1.9541.....1.2377.....79.15
02/22 종가 1.3125.....121.57.....159.58.....1.9566.....1.2382.....78.87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