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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영업수익성 부진...주가에 반영 -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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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2일 한진과 관련, "영업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잠재하고 있는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06년4Q 영업수익성 부진국면 지속: 택배사업 경쟁심화 및 하역요율 인하 등의 영향으로 영업수익성 부진국면 장기화. 영업이익률 06년4Q 0.5%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1.2%p하락하여 06년1Q 2.7%, 2Q 0.5%, 3Q 1.2%에 이어 영업수익성 악화지속. 영업수익성 하락의 주요원인은 택배사업이 물량증가에도 불구하고 요율경쟁심화로 BEP수준의 영업수익성에 머물렀으며, 항만하역은 하역료인하 및 GM대우 KD센터의 가동지연으로 적자를 기록. 반면에 영업외수지는 대한항공(지분율 9.3%)관련 지분법이익 계상으로 호전되어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8.7%증가

-어려운 영업환경, 그러나 수익성개선 가시화될 가능성 잠재: 기존 화물운송사업과택배사업의 시장경쟁구조는 어려운 영업환경을 제공. 전방산업 부진 및 주요화주의 Cost절감 노력이 동사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위축시킴. 06년 연간영업이익률 1.2%로 5년 최저수준으로 하락. 그러나 07년부터 수익성개선 가시화될 가능성잠재. ①수익성위주 사업계획추진(저요율 화주정리 및 인력구조조정 진행), ②항운노조 상용화에 따른 항만하역 Margin개선 가능성, ③GM대우 KD센터 본격가동예정, ④미주지역 대한항공 연계사업 본격화 등으로 단계적인 수익성개선 진행될 전망

-대한항공 경영권관련 핵심+ 실질자산가치: 최근 영업수익성 부진에 따라 동사보
유 무수익자산(투자유가증권 및 보유부동산) 실질가치에 대한 시장평가 희석된 상태. 그러나 동사는 투자유가증권으로 대한항공 9.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6.7%등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대규모 유형고정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1조원대 상회하는 실질자산가치 보유상태. 주가조정국면에서 1대주주 지분율확대(정석기업 14.14%-5.48%), 최근 외국인 지분율은 20.80% 기록한 이후 S-Oil 자사주인수 동사 참여설 및 영업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축소전환(17.91%)되며 수급에 부정적 영향

-영업수익성 부진 주가반영된 상태, 긴호흡으로 새로운기회 포착해야: 영업수익성
부진 및 물류정책관련 정책희석 등으로 조정국면 장기화 진행. 영업수익성 부진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But 최근 ①최악상황에서 벗어날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영업수익성, ②한진그룹 핵심업체로서 투자자산 및 보유부동산의 높은 자산가치, ③장기조정국면 진행으로 인한 저가메리트 부각 등을 배경으로 오히려 투자메리트 강화되는 추세. 07년1Q중 구조조정에 따른 추가경비 발생가능성 상존하나 2Q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수익성개선 가능성 높아 긴 호흡으로 영업수익성 Turn-around업체 및 자산가치 우량업체인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

[한화증권 고민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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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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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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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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