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06년4Q 영업수익성 부진국면 지속: 택배사업 경쟁심화 및 하역요율 인하 등의 영향으로 영업수익성 부진국면 장기화. 영업이익률 06년4Q 0.5%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1.2%p하락하여 06년1Q 2.7%, 2Q 0.5%, 3Q 1.2%에 이어 영업수익성 악화지속. 영업수익성 하락의 주요원인은 택배사업이 물량증가에도 불구하고 요율경쟁심화로 BEP수준의 영업수익성에 머물렀으며, 항만하역은 하역료인하 및 GM대우 KD센터의 가동지연으로 적자를 기록. 반면에 영업외수지는 대한항공(지분율 9.3%)관련 지분법이익 계상으로 호전되어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8.7%증가
-어려운 영업환경, 그러나 수익성개선 가시화될 가능성 잠재: 기존 화물운송사업과택배사업의 시장경쟁구조는 어려운 영업환경을 제공. 전방산업 부진 및 주요화주의 Cost절감 노력이 동사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위축시킴. 06년 연간영업이익률 1.2%로 5년 최저수준으로 하락. 그러나 07년부터 수익성개선 가시화될 가능성잠재. ①수익성위주 사업계획추진(저요율 화주정리 및 인력구조조정 진행), ②항운노조 상용화에 따른 항만하역 Margin개선 가능성, ③GM대우 KD센터 본격가동예정, ④미주지역 대한항공 연계사업 본격화 등으로 단계적인 수익성개선 진행될 전망
-대한항공 경영권관련 핵심+ 실질자산가치: 최근 영업수익성 부진에 따라 동사보
유 무수익자산(투자유가증권 및 보유부동산) 실질가치에 대한 시장평가 희석된 상태. 그러나 동사는 투자유가증권으로 대한항공 9.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6.7%등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대규모 유형고정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1조원대 상회하는 실질자산가치 보유상태. 주가조정국면에서 1대주주 지분율확대(정석기업 14.14%-5.48%), 최근 외국인 지분율은 20.80% 기록한 이후 S-Oil 자사주인수 동사 참여설 및 영업실적 부진을 배경으로 축소전환(17.91%)되며 수급에 부정적 영향
-영업수익성 부진 주가반영된 상태, 긴호흡으로 새로운기회 포착해야: 영업수익성
부진 및 물류정책관련 정책희석 등으로 조정국면 장기화 진행. 영업수익성 부진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But 최근 ①최악상황에서 벗어날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영업수익성, ②한진그룹 핵심업체로서 투자자산 및 보유부동산의 높은 자산가치, ③장기조정국면 진행으로 인한 저가메리트 부각 등을 배경으로 오히려 투자메리트 강화되는 추세. 07년1Q중 구조조정에 따른 추가경비 발생가능성 상존하나 2Q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수익성개선 가능성 높아 긴 호흡으로 영업수익성 Turn-around업체 및 자산가치 우량업체인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
[한화증권 고민제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