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은행은 이와타 카즈마사 부총재의 반대를 포함, 찬성 8 반대 1로 금리 25bp 인상 결정을 내렸다.
후쿠이 총재는 이와타 부총재의 반대결정이 물가전망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지난 해 11월 0.2%에서 12월 0.1%로 둔화된 바 있다.
한편 후쿠이 총재는 이날 금리인상 결정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고려되지는 않았다고 대답했다. 일본의 기준금리는 주요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낮으며, 이 때문에 엔화로 자금을 조달하여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가 성행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