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1일 '금주내 천억대 자사주 발표설'과 관련, "현재 주가부양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09시 0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삼성증권에서 현재 주가부양 차원에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삼성증권이 검토중인 주가부양 방안 가운데 가장 유력한 것은 자사주 매입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삼성증권의 자사주 매입 추진배경은 자사주 소각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주가부양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주가부양 방안의 하나로 자사주 매입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규모 등에 대해서는 현재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관계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관련,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방법이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다소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