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국고채 입찰 분위기를 탐색하는 가운데 리스크관리에 신중한 모습이다. 특히 63일물 통안증권 입찰이후 시장 상황에 관심이 높다.
(이 기사는 20일 10시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밀리면 매수 하자는 분위기 보다는 입찰 결과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외국인들은국채선물 3000계약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10년 국고채 입찰은 그럭저럭 넘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63일물 통안증권 입찰이후에는 밀릴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많은 것 같다"며 "단기물 수요는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보험사 등 최종수요처의 10년 국고채 입찰 참여가 소극적이고 스왑은행들의 참여도 적극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그러나 PD 등의 참여로 입찰은 무난히 소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일 오전장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8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오른 4.8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8.568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