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로드맵 추진단'을 구성하고 올 하반기 향후 5년간의 단계별 목표설정 및 정책과제 발굴을 추진할 예정.
아울러 안정적 에너지수급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석유가스 확보매장량을 현재의 140억배럴에서 170억배럴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20일 산업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산자부는 올해 업무의 비전으로 '무역 1조달러 달성 및 균형발전 실현'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실물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촉진 △미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균형발전 및 신성장기반 구축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선진통상강국 건설 △자원개발 및 효율증대를 통한 안정적 에너지수급시스템 구축 등 4가지의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산자부는 실물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해 지금까지처럼 부품산업을 대폭 지원하고 금속, 화학, 세라믹의 3대 소재정보은행을 구축하는 등 소재산업에도 보다 신경을 쓰기로 했다.
특히 소재개발에 적합한 별도의 장기 R&D 프로그램을 추진, 3월중 50대 중장기 소재 원천기술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해 한미 FTA에 따른 무역조정지원제도를 4월말까지 마련하고 무역 1조달러 조기달성 로드맵도 수립하기로 했다.
로드맵의 경우 3월에 정부, 연구소, 학계, 수출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로 '추진단'을 구성해 올 하반기에 향후 5년간 단계별 목표 설정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에너지수급을 위해 올해 석유가스 확보매장량을 현재보다 30억배럴 늘린 170억배럴로 확대하고, 온실가를 감축할 경우 정부에서 이산화탄소 1톤당 약 5000원선의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