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연속 닷새째 오른 닛케이주가에 대한 부담감과 달러/엔의 119엔 중반선 약세 그리고 주말을 맞이한 차익실현 움직임이 강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확대되었다는 판단 속에 재료를 기다리자는 관망자세도 확산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경기회복세에 따른 기업실적 기대감이 여전하고, 식품업종의 인수합병 재료와 금리인상 관측확산에 따른 금융주 등 수혜주의 상승 등으로 저점에서는 낙폭이 줄어들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1.58엔, 0.12% 하락한 1만7875.65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2.18엔 내린 1774.53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828.78엔의 약세로 출발, 오전 중 1만7793.35엔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1민7900선 회복이 무산된 뒤 오후들어서도 시가를 중심을 등락하던 지수는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소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