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원외처방 15.1% 증가하여 양호한 출발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비 15.1% 증가하여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전년과 달리 설 연휴가 1월에 없었다는 점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니버스내 제약사 중 동아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중외제약 등이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했고 한미약품과 유한양행도 그런대로 선방했다.
-경증환자 본인부담 정률제 전환 등 부정적 이슈 릴레이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 등이 적지 않게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품목별 GMP 도입, 경증환자 본인부담 정률제(30%) 전환 등 부정적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법 개정안도 만약 파업에까지 이르게 된다면 제약업계에 부정적이다. 실질적인 영향을 계산하기는 어려우나 심리적 부담은 불가피할 것이다.
-Top picks: 대웅제약과 녹십자. 중장기 선호주 종근당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는커녕 부정적 이슈가 점점 더해지고 있어 제약주에 대한 기대수준을 한 단계 낮출 필요가 있다. 1분기에 연중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직 철회하지 않고 있으나 하반기 이후 주가에 대한 기대치는 다소 하향 조정한다.
Top picks로 대웅제약(069620)과 녹십자(006280)를 제시하고 중장기 관심주로 종근당(001630)을 추천한다. 한미약품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데, 투자의견을 낮춘 이후 주가가 20% 이상 하락하여 실적부진이 반영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