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성증권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위치에 걸맞는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6600원을 제시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충족시켰다"며 "기업회계 기준 변경과 세제개편 영향으로 유지보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더존디지털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가이던스를 충족시키는 4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대손상각 충당비용 4억원을 계상한 것을 감안한다면 영업이익은 당 리서치센타의 추정치와 유사하였음. 오히려 퇴직급여 충당금 환입과 예상보다 낮은 유효법인세율로 인해 순이익은 추정치를 20.3% 상회하였음.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반면 유지보수 매출은 같은 기간 동안 22.1% 대폭 증가하였음. 전반적으로 2006년 실적은 회사 가이던스를 충족시키는 것임.
◆기업회계 기준 변경과 세제개편 영향으로 유지보수 매출 증가 전망: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 측면은 고마진 유지보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대폭적인 증가 (06년 4분기 60.5% vs 05년 4분기 53.4%)하였고, 비영리법인 회계소프트웨어인 네오 G7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임. 또한 4분기 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회계 기준 변경과 세제개편 영향으로 1분기에도 유지보수 매출의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임. 그러나 계절적인 변동성을 감소시켜줄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사업에서 매출 발생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할 점임.
◆기존의 BUY(H)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6,600원 유지: 기업회계 기준 변경 및 세제개편 영향으로 1분기에도 유지보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신규사업의 매출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당 리서치센타의 2007년 추정치(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됨. 동사는 ① 85%인 세무회계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② 6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③ 매출의 절반 이상이 유지보수 수익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경우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가운데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 대비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됨. 기존의 BUY(H) 투자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26,600원(2007년 예상 P/E 20.1배에 상응)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