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7일 이후 6일간 하루도 거르지않고 상승, 10% 이상 끌어올렸다.
기아차는 14일 오후 1시 3분 현재 4.74%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아차의 강세는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모건스탠리증권, UBS 등 외국계증권 창구를 통해 외국인 추정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와관련, "기아차의 실적 모멘텀이라 보기에는 이른감이 있다"며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는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우리증권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환율이 안정되면 수출비중이 높아지고 영업이익 개선속도도 빠르다"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같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실적모멘텀이라고 보기에는 이르다"며 "외국인 매수세는 숏커버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