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금방출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가운데 설자금수요 등으로 은행권의 지준사정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기사는 14일 10시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4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3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사정은 당일 1조3009억원 부족, 적수 2조8476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단기자금사정이 좋지 않을 것을 반영해 콜금리도 다소 오름세다. 전일 하루짜리 콜금리 평균은 4.61%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의 콜금리목표치인 4.50%에 비해 0.11%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은행권의 지준사정이 다소 부족하게 가고 있어 콜금리가 다소 오름세"라면서 "설날 이후에는 설자금이 환류되는 것을 봐가면서 한국은행이 자금지원 규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