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시장에서 미주소재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이 기사는 12일 09시 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디워' 배급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디워는 7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5년간 제작한 작품"이라며 "현재 모든 영화작업은 마무리한 상태로 작품완성도 또한 거의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배급을 위해 미국유명 배급사는 모두 접촉해 협상을 진행했다"며 "원하는 시기와 원하는 규모 등을 수용하는 미국 배급사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현재 '디워'의 미국 배급사 선정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진출 시기를 이야기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업계측은 '디워'의 미국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디워의 미국 배급사 결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좀더 구체적인 일정과 시기 등은 조율할 것으로 보여 최종 미국진출 시점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주소재는 지난해 7월 영구아트 지분 2.4%를 48억원에 취득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