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단기고점이 확인된 듯 하다. 이제 관심은,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에 있을 것이다. 추세적 하락세는 아니라고 본다면, 결국 레인지의 하단부를 찾는 과정이라 본다.
그런데, 단기금리(특히 CD금리)가 상당히 경직적인 바, 이쪽에서의 변화가 없다면 중기금리의 추가하락 여지가 좁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계산에 따르면, CD금리는 향후 10bp가량의 하락 여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몇 가지 제약요인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일단은 3년 기준 4.90%선이 하방 경직성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다만 우리 기대처럼 향후 점진적으로 단기금리의 하향 안정세가 보강된다면, 하단부를 더 낮추어갈 여지는 있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