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한 거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리처드 피셔 댈러스 총재 그리고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총재가 각각 나서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추가금리인상 가능성을 경고해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이날 총재들은 모두 올해 경제와 물가전망을 낙관하고, 최근 근원물가 추세는 고무적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리스크는 물가상승 쪽에 있다고 강조했다.
채권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전망은 저만큼 물러난 반면 금리인상 가능성이 성큼 다가선 모습"이라며, 채권금리가 당분간 레인지 상단 쪽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3개월 5.15%(-0.00), 2년 4.90%(+0.03), 5년 4.77%(+0.04), 10년 4.78%(+0.05), 30년 4.86%(+0.02)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이날 풀 총재는 올해 경제가 3%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물가압력은 2%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러나 물가압력이 예상대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적정물가는 근원PEC물가지수 1.5% 내외로 본다"며, "2%가 넘는 문가는 용인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피셔 총재와 피아낼토 총재들 역시 향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금리선물 6월물은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전혀없는 것으로 보기시작했다. 지난 해 12월 초까지만 해도 4.75%까지 두 차례 금리인하를 예상하던 것과 대조적이다.
케빈 기디스(Kevin Giddis) 모건 키간(Morgan Keegan) 수석채권딜러는 ""
도미닉 콘스탐(Dominic Konstam) 크레디쉬스증권 수석채권전략가는 향후 6개월 매지 9개월 전망으로 10년물 재무증권 수익률이 4.5%~4.8% 범위를 오갈 것으로 본다며, 당장은 레인지 상단 전망이 우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