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슈나 모멘텀 없이 국채선물 고점 매도를 생각하는 매물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10개월 정도 남은 단기물과 은행채 등의 매도도 많다.
투신권 환매 가능성도 있지만 다음주 5년국고채와 통안증권 입찰 참여를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의 금리 하락과 외국인의 숏커버도 절정을 지났다고 인식하기 때문.
다만, 공격적으로 매도하는 기관도 없어 보합수준에서 조정을 받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고점매도로 접근하는 기관들이 꽤 있지만 한동안 콜금리가 동결된다고 보면 밀리면 사야되는 게 맞는것 같다"며 "기술적으로도 살짝 조정을 봐야 더 견고하게 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4.9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도 전일과 전일과 보합인 108.37에서 소폭 등락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다음주 입찰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고점매도하려는 움직임이 꽤 되는 것 같다"며 "그러나 특별히 강하게 매도나올 상황도 아니라서 보합수준에서 왔다갔다 지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