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부는 설 물가 및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한 결과 일부 과실류, 해산물을 제외하고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감귤이 6.2% 올랐고 배(2.4%), 명태(2.6%) 가격도 상승세지만 쇠고기(-2.7%), 돼지고기(-7.2%), 오징어(-2.2%), 닭고기(-1.9%) 가격은 내렸다.
정부는 일부 품목 상승에 대응해 농림부, 해수부 등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농협 보유물량의 조기출하를 유도하는 등 수급안정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