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배당은 예상을 다소 하회하는 수준
2006년 DPS가 1,10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성향은 32.9%이며 배당수익률은 2.6%다. 배당금 총액은 792억원으로 전년대비 35.7%(440억원) 감소했다. 배당성향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한국투자증권 추정치: 배당성향 40%, DPS 1,340원). 올해 국내·외 합산 투자비가 1조원에 육박하는 만큼, 440억원의 배당금 축소는 내부 유보금을 늘리려는 목적보다는 해외투자를 확대하려는 가스공사의 의지로 해석된다. 투자재원을 확보하려는 가스공사의 의지가 한번 더 확인된 만큼 요금 인하요인으로 반영된 해외투자수익(820억원)이 가스공사에 돌려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