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입찰은 생각보다 호조세를 보였다. 낙찰금리가 4.812%에 응찰률은 2.46배로 이전 6회 평균치 2.16배보다 높았다. 특히 직접입찰 비율이 11.8%로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 입찰에서는 그 비중이 0.8%에 그친 바 있다.
3개월 5.15%(+0.01), 2년 4.87%(+0.00), 5년 4.73%(+0.01), 10년 4.73%(-0.01), 30년 4.84%(-0.01)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마이클 판드(Michael Pond) 바클레이즈 캐피털 소속 채권전략가는 30년물에 대한 실질수요가 강했다며, "입찰결과가 강력했다"고 논평했다.
또한 이날 입찰까지 무사하게 끝남에 따라 채권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도 제출됐다.
탐 디 갈로마(Tom di Galoma) 제프리앤코(Jeffrey & Co.) 수석채권전략가는 그동안 수급여건을 우려하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요한 입찰이 지나간 만큼 채권시장이 다소 랠리를 구가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