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하이닉스는 "하이닉스의 지속성장을 위한 국내공장 부지 추가 확보 문제는 중국공장과는 별개의 것"이라며 "주력 생산시설은 연구 개발기능과 함께 반드시 국내사업장에 있어야 하며 중국공장을 포함한 해외공장은 보조 생산기지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또 "중국공장은 자체의 경제성 제고와 더불어 통상문제 대응 및 중국 시장 공략 등 전략적 목적에 부합되게 합작 파트너와의 협의하에 국내사업장과는 별도로 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닉스는 올 1월 정부에 제출한 증설관련 수정계획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측은 "투자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제1공장은 증설관련 규제가 없는 비수도권에 부지를 확보하여 올해 중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예정"이라며 "제2공장은 증설관련 규제완화의 전제조건하에 이천공장에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제3공장은 적절한 시점에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최적의 입지를 결정하여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닉스는 이에 따라 현재 제1공장 입지 확보를 위해 국내에 부지 매입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