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의 안정과 외인의 국채선물 매수 등으로 강세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추가매수가 적극적으로 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2년물과 3년물도 계속 막히고 있고 외국인들도 이미 6000계약 가량을 매수, 더 강해지기 부담이다.
추가 강세를 위해 기간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늘은 예전에 막혔던 부근인 108.25 부근에 가면 막힐 것 같다"며 "미국채 입찰결과도 봐야하고 은행 투자계정이나 시은에서 적극적으로 사지 못하기 때문에 아래위 박스권 움직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6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5%포인트 내린 4.96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0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3틱 상승한 108.22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오늘 장기물 매수를 보면 최근 손절치고 판곳에서서 다시 사는 모습이라 결국 다시 매물화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금통위에서 콜금리 동결한다고 하지만 최근 금리 올라간게 콜금리 올린다는 것 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단지 미국장(외인매수)+ 단기자금의 일시적 호조, 장기물 단타 매수 등이에 의한 상승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