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0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해 3월 SK텔레콤이 로지트 자회사인 로지트엔터테인먼트에 지분(18.2%)을 투자한데 이은 SK그룹의 2차 행보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이날 로지트는 장초반 6.55%까지 급등하다 10시 27분 현재 1.82% 오른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 한 소식통은 "로지트 자회사(로지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해 SK측이 지분을 보유중인데다 예전부터 SK는 로지트 지분을 갖기 원해 관련 협상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로지트와 SK케미칼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로지트 관계자는 6일 "우리 회사가 SK케미칼측과 화공약품을 거래하고 있으며 거래비중이 많은 편인 건 맞다"면서도 인수설에 대해선 "풍문으로 떠도는 얘기는 들었을 뿐"이라고 루머 수준임을 시사했다. SK케미칼측도 관련 사안에 대해 "모르는 사안"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텔레콤 음악펀드 'SK-PVC 1호'는 로지트 자회사인 로지트엔터테인먼트(음반제작사)에 1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에 로지트엔터 지분은 로지트(39.1%)가 1대주주인 가운데 이영훈 로지트 사장이 2대주주, SKT가 3대주주로 올라 있는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