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시장에서 관심이 많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펀드 비과세 조치 내용이 담긴 '해외투자 확대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피델리티 등 역외펀드도 비과세 혜택을 요구함에 따라 주무부처인 재경부는 세제실을 중심으로 해외사례 조사, 업계의견 수렴 등을 통해 비과세 여부에 대해 종합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권오규 부총리는 지난 주 정례브리핑에서 "(비과세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지) 기술적 부분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어떤 선입견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힌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