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번주 시장금리는 3년만기 국고채 기준 4.90%~5.10%, 5년만기 국고채 기준 4.95%~5.15%의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만기도래물량을 고려한 순발행압력이 1월보다 2조원 가량 늘어난다는 점이 다소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3월에는 국고채 및 예보채 만기가 5조원 가량 대기하고 있어서 상쇄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주말 장기금리 상승을 이끌었던 임대주택펀드의 장기채 수요 대체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고 있어, 2월 국고채 입찰 분위기도 낙관만 하기에는 불안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다. 계기가 어찌되었든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한계 인식 등으로 시장의 심리가 취약해져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는 "12월 산업생산, 4/4분기 GDP 속보치 등 경제지표가 경기회복속도가 완만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대출수요 및 금융기관들의 해외자금 유입 등의 감소로 여신속도도 줄어드는 분위기라 콜금리 목표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