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14시 0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5일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 하이닉스 사장 영입설'과 관련, "지난해 하반기 증권시장에서 진대제 전정통부 장관의 하이닉스 사장 영입 이야기가 있었지만 단순히 루머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증권시장에서 진 전정통부 장관의 하이닉스 사장 이야기가 루머로 돌았다"며 "하지만 근거없는 루머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측 역시 진 전장관이 IT기업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를 지난해 10월 설립한 이후 거의 매일 같이 회사로 출근, 대표이사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관계자는 "현재 진 전장관은 지난해 10월 설립한 IT기업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상태"라며 "진 대표는 매일 같이 회사로 출근해 대표이사 업무를 보고 있으며 아직까지 다른 회사로 영입됐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하이닉스반도체 우의제 사장은 오는 3월 임기를 끝으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발표한 바 있다.
실제 하이닉스반도체 후임 사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에는 진대제 전 장관도 물망에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진 전장관이 물망에 오른 데에는 삼성 반도체 신화에 기여한 반도체 전문가로 손꼽히면서 현재 하이닉스 최대 현안인 이천 공장증설 등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인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달말 하이닉스반도체는 이사회를 열고 후임사장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달 주총에서 대표이사 인선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부인물로 오춘식 부사장과 김대수 부사장, 권오철 전략기획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외환은행에서 영입된 이승연 CFO도 차기 하이닉스반도체 수장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