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2월채권시장지표 (채권시장 체감지표, 채권시장 자금집중도지표, 채권시장 스프레드지표)를 발표하였다.
각 지표의 동향을 살펴보면
□ ’07년 2월 채권시장 체감지표 (BMSI : Bond Market Survey Index)
○ 종합BMSI는 95.0(전월 79.2)으로서 전월대비 15.8포인트 상승, 2월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 콜 BMSI는 97.5(전월 93.7)으로서 전월대비 3.8포인트 상승하여 2월 콜금리 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설문응답자의 97.5% (전월93.7%)는 2월 중 콜금리 전월대비 동결에 응답하였다.
○ 금리전망 BMSI는 129.7(전월 70.6)로서 전월대비 59.1포인트 대폭 상승하여 금리관련 채권시장심리는 전월대비 크게 개선되어 2월 중 금리하락이 전망되나 설문응답자의 44.9%는 2월 중 금리보합에 응답하였다. (42.4%는 금리하락에 응답)
○ 환율 BMSI는 100.0(전월 119.6)으로서 전월대비 19.6 포인트 하락하여 환율관련 채권시장심리가 전월대비 소폭 악화되어 2월 중 환율상승이 예상되나, 설문응답자들의 72.8%가 환율보합에 응답함으로써 환율은 2월 중에도 여전히 전월의 박스권(935원∼943원) 내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물가 BMSI는 105.1(전월 90.9)로서 전월대비 14.2 포인트 상승하여 물가관련 채권시장심리가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어 2월 중 물가하락이 전망되나 ‘07년 1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한 가운데 설문응답자의 79.7%는 2월 중 물가보합(전월±0.2%)에 응답하였다.
○ 경제 4계절 BMSI (산업생산증가율 BMSI, 소비자기대지수증가율 BMSI)는 11월(-9, -26), 12월(24, -10), 1월(60, 46)수준에서 금월(51, 3) 수준으로 설문응답자들은 2월 중 경기상황이 전월 대비 보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조사 기간 : 2007. 1.30(화) ∼ 2007. 2.2(금)
○ 조사 대상기관 :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40개 기관, 179명)
○ 금월 응답기관 : 106개 기관 120명 (외국계 18개 기관, 18명)
□ ’07년 1월 채권시장 자금집중도지표
○ 채권종류별 자금집중도지수는 ‘07년 1월 들어 전월대비 국채 순발행 물량감소와 통안채 순상환에 기인하여 전월대비 2.4포인트 하락한 2,100.2를 기록하였다.
○ 반면, 산업별 자금집중도지수는 지난 12월에 이어 1월중에도 금융업종으로의 채권자금 쏠림 현상이 지속되어 전월 대비 47.7포인트 상승한 3,242.7를 기록하여,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07년 1월 채권시장 스프레드지표
채권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위험프리미엄(=스프레드)
= 무위험이자율 + 신용스프레드 + 유동성프리미엄
‣ 기업신용위험증가(감소) → 스프레드확대(축소) → 기업의 자금조달비용 증가(감소)
‣ 채권유동성부족(안정)→ 스프레드확대(축소) → 기업의 자금조달비용 증가(감소)
○채권종류별/신용등급별 스프레드지표는 3년물 기준으로 특수채 AAA와 회사채 AAA, 금융채I AAA가 -1bp, 금융채II AA-는 2bp 가량 변화를 보이면서 스프레드 확대 움직임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해 말부터 시작된 스프레드 확대 기조로 인하여 신용위험 채권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위축되면서 전반적인 스프레드는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 산업별 스프레드지표는 채권시장 전반의 스프레드 확대기조로 인한 리스크 관리 및 계절적 요인으로 기업들의 발행이 많지 않아 전월 대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금월 산업별 스프레드 지표의 변화 폭은 -2bp~1bp 수준에 그쳤으나, 몇몇 신규 발행물들의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스프레드의 방향을 가늠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