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혼조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미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주 전고점에 접근함에 따라 부담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어닝시즌의 피크에 도달한 일본기업들이 새로운 매수 동력을 제공할 것인지 불확실하고, 배당 및 자산주에 대한 공략이 주춤한 가운데 주말 옵션만기와 G7회담 등 변수가 대기 중이라 투자자들의 신중한 자세가 엿보인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40만주 정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5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52.50엔, 0.87% 하락한 1만7394.61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TOPIX)는 17.38엔 내린 1725.02를 기록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531.41의 소폭 약세로 거래를 개시, 이를 고점으로 1만7372.90엔까지 하락하는 등 장 초반 1만7400선을 하회하는 낙폭확대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장 초반 닛케이주가지수 선물 3월물의 대량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하락 폭이 빨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