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40분 현재 네오위즈는 전일대비 5.61% 오른 6만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네오위즈는 오전 한때 7만1700원을 기록하는 등 7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네오위즈가 7만원을 넘어서는 것은 지난해 12월12일(종가기준) 이후 60여일만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1일 4개 기업으로의 분할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네오위즈측의 부인에도 불구 글로벌 게임업체 EA의 지분투자설이 유포되고 있다.
하지만 네오위즈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증권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90% 이상의 매출이 게임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개의 기업으로 분할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이 게임사업에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의문이다"라며 "기업분할은 주가 관리가 주요 목적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쇼핑몰 사업부의 인적분할시 우량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주식배분 비율이 75%로 더 많아 분할 발표 후에도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네오위즈의 경우 비우량기업인 네오위즈글로벌의 주식배분 비율이 68%에 달해 기대감에 기인한 주가 상승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