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잉여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정자금이 많이 나오면 잉여폭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은행의 지준사정이 호전되면서 단기자금경색은 풀렸고 콜금리도 한은의 목표금리(4.50%) 수준으로 낮아져 정상을 회복했다.
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조421억원 부족, 적수 6조7107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통안증권만기 1.5조원이 있었고 월말세수 4.2조원이 들어갔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는 7일 은행 지준마감까지 적수기준 3-4조원 정도 잉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재정자금 방출이 예상보다 더 나오면 지준잉여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지준잉여규모가 크지 않아 한국은행이 잉여자금을 흡수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마감일에 흡수해도 되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