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쎄라토 SX'의 기본 컨셉은 ‘스타일리쉬와 고급스러움(Stylish LuXury)’으로 준중형차를 구입하는 소비자 중 20~30대 연령대가 70%에 이르는 만큼 이들 소비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은 ▲블랙 메쉬타입(그물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베젤 헤드램프 ▲스테인레스 머플러 ▲새롭게 디자인한 16인치 알루미늄 휠 ▲앞·뒤 범퍼 하단에 메쉬 디자인 등을 신규로 적용,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실내 인테리어에 우드 그레인은 배제하고 검정색과 메탈 컬러만을 적용, 세련미를 더했으며 ▲스테인레스 풋레스트와 페달 패드 ▲메탈 컬러로 처리한 변속 레버와 도어 스위치 판넬 등을 추가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조종공간을 연출했다.
또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되는 버킷 스타일의 시트와 엔진룸 내에 스트럿 타워바를 장착, 고속주행이나 급회전시 운행의 안전감을 높였다.
특히 ▲제동력 보조장치(EBD)가 내장된 ABS ▲전자식 급제동 보조장치(BAS) ▲AUX(외부 음향기기 연동시스템) 단자 ▲버튼타입 전자식 룸미러 ▲앞좌석 열선시트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 첨단 편의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뉴쎄라토 SX’를 비롯한 뉴쎄라토 전 모델에 신규번호판(520mm X 110mm)을 장착할 수 있다.
판매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139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뉴쎄라토 SX는 20~30대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역동성과 세련미를 한층 강조한 모델”이라며 “확 바꾼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엔진성능을 바탕으로 준중형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뉴쎄라토 SX’의 시판과 동시에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쇼핑센터에서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달 23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쎄라토 SX의 대규모시승 행사도 진행한다.
또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 내에 별도의 홍보 사이트를 마련, ‘뉴쎄라토 추천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디지털 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포토 프린터,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