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3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고, 외국인들이 3,000억원 이상 순매수 흐름을 보인 영향이다.
2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30분 현재 937.40/937.80으로 전날보다 0.50/0.6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은 937.30으로 전날보다 0.40원 오른 수준에서 매매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00원 오른 938.00원에 출발해 939.00원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오후 들어 코스피 지수가 추가 상승하면서 937.4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2시 25분 현재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3,308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211억원 각각 순매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들어서는 네고물량까지 가세하는 모습.
오전에는 달러/엔 환율의 하방 경직성 움직임과 론스타의 배당소식, 결제수요 등이 합쳐져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서는 이런 재료들이 희석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