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의 임대형부동산펀드관련 발언이 나오면서 일드커브플래트닝에 배팅했던 기관들의 매도가 거세게 나오가 있다.
특히 일부 외은과 스왑데스크의 일드커브 스티프닝 배팅도 나와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와함께 일부 기관들의 스펙성 매도도 더해져 채권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모습이다.
외은과 투신의 헷지매물이 많은 가운데 추가적인 투신과 증권의 스탑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플래트닝에 배팅하던 일부 외은과 스왑데스크에서 스티프닝에 배팅하고 있다"며 "임대형 펀드 소식에 장기물 매수심리가 망가져 최근 채권을 매수했던 투신사 등의 스탑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5.01%,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75%포인트 상승한 5.055%에 거래되고 있다.
단기물의 매수는 비교적 안정돼 장단기 스프레드가 더욱 벌어지는 모습이다.
10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5호)은 전일민평보다 0.10%포인트 오른 5.13%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최근 장단기 금리가 기본적으로 너무 붙었던 면이 있어 장기사자가나오지 않으면서 매도가 나와 밀리고 있다"며 "10년물이 많이 올라 매력있는 금리로 보이나 스탑을 제대로 한 곳이 없어 추가적인 장기물 스탑이 어디까지 나올지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