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는 31일 제출한 논평 보고서에서 "올 연말 연방기금금리 전망치를 기존 4%에서 다소 상향수정할 것이다. 아마도 연말 전망치는 4.50% 정도로 수정할 것 같지만, 일단 이번 주말 제출되는 고용보고서 결과는 기다려서 봤다가 최종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의 핵심 견해, 즉 소비지출이 큰 폭으로 둔화되어 연준의 금리인하를 강제할 것이란 전망이 완전히 폐기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전술적으로 후퇴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HSBC는 1월 초 통신사들의 서베이에서 연준이 올해 1/4분기까지는 금리를 동결한 뒤, 5월에 금리를 5%로 인하하고 연말까지 4%까지 추가로 인하하게 될 것이란 전망을 제출한 바 있다.
모리스는 "이번 FOMC 성명서는 이전보다 좀 더 명확한 자세를 취하면서 버냉키 의장이 2월 의회 반기증언에서 좀 더 탄력적으로 대처할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여건이 좋은 방향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버냉키 의장은 사태를 낙관하고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