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24%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일각에서는 여전히 현대차에 대한 '매도' 시그널이 여전하다. 아직 반등 추세로 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 기사는 1일 14시 0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일 증권가의 한 전문가는 현대차와 관련, "단기적인 반등은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매도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는 3월 슬로바키아 선적 결과가 나올 예정이나 결과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공장 건설 비용 과다와 가동률 저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1월 내수소비 부진과 외제차 공격 등 외부적 경영악화도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함께 자동차부품주도 접근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단가입하 압력 거센 상황"이라며 "그나마 자동차부품주 가운데 접근할 만한 종목은 한국타이어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타이어와 관련, "최근 천연고무 가격의 반등세가 지속되고 있고 향후 천연고무 가격이 안정될 것"
이라며 "이로인해 타이어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와 증권도 최근 "현대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올 상반기 전망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