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이 14개 민간 연구소들의 예상치 평균이라며 1일 보도한 내용이다.
한편 연구소들이 제출한 명목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전분기대비 1.2%, 연율 4.8%로 나왔다. 이런 전망이 맞는다면 명목성장률이 실질성장률을 웃도는 것은 8분기 만에 처음이된다.
전반적인 물가동향을 보여주는 GDP디플레이터는 연간 -0.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0.3%포인트 개선되는 셈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해 3/4분기에는 주로 수출이 성장을 추동하는 배경이었지만, 4/4분기에는 내수가 성장을 이끌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비지출의 증가세 전환 여부가 가장 큰 쟁점이다.
연구소들은 4/4분기 민간소비가 분기 0.8%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전 분기 0.9%감소 결과를 감안할 때 '전환'이라고 할만하다. 특이 이 결과는 3/4분기 소비위축이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을 수 있다.
3/4분기에 감소했던 주택투자와 공공부문 역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수출성장률은 미국경제의 둔화 때문에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수요(순수출)의 성장률 기여도는 0.1%로 전분기의 0.4%에 비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