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팀장은 이날 1월 수출입 동향 브리핑에서 "올해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작년 1월보다 수출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인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또 선진국 시장 수출이 부진한 이유에 대해 "자동차 수출의 비중이 크게 차지하는데 이는 주로 월말에 이뤄진다"며 "현재 자료는 20일까지 수치"라고 설명했다.
무역수지 흑자가 대폭 감소한 것에 대해서는 "수입구조를 살펴보면 원자재가 50%, 자본재가 35% 소비재가 10% 정도를 차지한다"며 "원자재 수입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산자부 오정규 무역투자진흥관은 "수출의 경우 연말로 갈수록 많이 늘어나고 수입은 연간 고르게 일어나는 원인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 진흥관은 "수출증가율 자체는 모습이 괜찮지만 환율 움직임이 수출기업의 채산성을 낮추고 있어 관련 내용을 면밀히 매달매달 짚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는 전체 수출입 실적의 경우 31일까지의 통관실적(잠정치)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품목별, 지역별 수출입 실적은 20일까지의 통관실적(잠정치)을 기준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