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철강산업 M&A 열기: Tata의 Corus 인수 EV/EBITDA 배수 적용 시 POSCO 60만원
Corus사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Corus의 이사회는 Tata Steel(인도)의 인수 제안 가격주당 6.08파운드, 약 11.3십억USD를 받아들여, 향후 특별주주총회에서 최종 인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Corus 인수 경쟁사였던 CSN(브라질)의 최종 제안가격은 주당 6.03파운드였다. 최종적으로 Tata Steel이 제시한 가격은 2006년 10월에 최초 인수제안가격보다 34% 높은 것이다.
인수로 탄생될 회사의 조강생산능력은 연간 24백만톤으로 세계 5위 규모이다. 이번 합병으로 Tata는 선진 기술과 Global 판매망 활용측면에서, Corus는 저가의 중간재(Tata 생산)를 이용할 수 있는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수제안 가격 11.3십억USD은 EV/EBITDA(IBES 2007년 예상 EBITDA기준) 7.9배, PER(IBES 2007년 예상 EPS기준) 13.8배 수준이다.
철강산업의 Global Consolidation은 수요변화에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과 제품 및 원료에 대한 가격협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철강산업 Valuation Rerating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Consolidation은 자본의 논리상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Event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POSCO는 최대주주 지분이 낮고, 현금 창출력이 우수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철강산업의 M&A 뉴스가 나올 때 마다 M&A의 대상으로 거론되어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M&A주체가 된 회사들은 차입금이 증가하여 철강가격 상승을 주도함으로써 Risk 낮출 것으로 예상되어 철강 상 수익성에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