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2만16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기업은행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 -> ‘BUY’, 적정주가 21,600원으로 상향조정
기업은행의 적정주가를 18,300원에서 21,600원으로 변경하면서 투자의견을‘Marketperform’에서 ‘BUY’로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의 변경은 기존의 Discount 요인 해소와 상대적인 고성장, 2007년 ROE의 상승 등을 고려한 것이다.
-상대적인 고성장으로 인한 주가 Discount 요인의 해소
과거 기업은행의 PBR이 은행 평균치를 하회해온 것은 자산건전성 및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점과 그 동안 은행 M&A에서 소외되었다는 점이 Discount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M&A 테마의 부재를 제외한 Discount 요인이 대부분 해소된데다, 2007년 대출 증가율이 타 은행에 비해 높을 것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인식되면서 기업은행의 저가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이다.
기업은행의 약점으로 작용되던 자산건전성은 그 동안 크게 개선된 결과, 2006년 9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4%로 시중은행 평균치인 1.04%를 하회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대출 의존도가 높다는 특징은 과거에 단점으로 작용했지만, 가계대출의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고 있다.
-2007년 수정이익 증가율 24%
국내 은행들의 가계대출은 정부의 규제로 인해 2007년 증가율이 4.5%로 급격히 낮아지는 반면, 기업대출은 11.2%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따라서 기업대출 의존도가 84%에 달하는 기업은행의 상대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2007년 순이익은 1조 2,831억원으로 전년대비 37% 늘어날 전망이며, 1회성 요인을 제외한 수정이익은 전년대비 2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정이익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기업대출 경기의 호황으로 은행 이익의 근간이 되는 이자자산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