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후 14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디앤에코 관계자는 "지난해 이 대표이사와 대주주간 갈등이 있었으나 이 대표의 우호지분인 도충락씨가 대주주인 인터내셔널 에코 지분 23% 가운데 11.65%를 인수해 최대주주로 등극, 기존 대주주와 대표이사간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대표의 우호지분인 도씨의 최대주주 등극으로 인터내셔널 에코와 이 대표이사간 갈등은 사라진 셈"이라며 "이에 따라 이 대표의 기존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되는 방향으로 결정났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디앤에코측은 이번 경영권 분쟁의 진원지였던 대표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의 스톡옵션 부여건도 임시주총에 상정됐으나 부결됐다고 전했다.
디앤에코측은 "지난 4일 이 회사 전체 주식수의 15%에 이르는 대규모 스톡옵션을 정기룡 이사와 성기문 전무이사에게 부여하는 안건을 임시주회에 상정했으나 부결됐다"고 말했다.
한편 디앤에코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2.63% 빠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