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의 자금집행 등으로 단기자금시장 안정과 주가하락으로 저가매수가 힘을 얻고 있다. 더욱이 현대캐피탈 관련 매수가 나온다는 루머도 있어 강세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다만 좁은 박스권 장을 벗어날 모멘텀을 찾기가 어렵고 다음주초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있어 강세도 제한될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은이 자금시장이 꼬이면서 금리 수준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긴 하다"며 "이번 지준은 그냥저냥 넘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시장은 다른 모멘텀이 없어 여전히 박스권 장"이라고 덧붙였다.
19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4.99%,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하락한 5.0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8.19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과 같은 기술적인 리바운드인 것 같다"며 "10년물 입찰이 있어 강해지기도 쉽지 많은 않아 국채선물 기준 108.20언저리에서 막힐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