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장에선 포레스코관련 루머가 쏟아져 나왔다.
(이 기사는 17일 14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체에너지사업 진출 본격화설, 해외 대규모 조림산업 진행설, 인천 공장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추진설 등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포레스코 김형수 부장은 "대체에너지 사업은 내부적으로 검토해본 적도 없고 해외 조림사업 또한 진행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인천공장 부지의 아파트 건설 추진건에 대해서도 그는 "이는 인천시청이 하는 것으로 아직 구체적인 정책 수립조차 안된 상태로 알고 있다"며 "안이 나오면 그때가서 검토하는 것이고, 그때도 우리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포레스코는 최근 14거래일 동안 3일을 제외하고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며 지난달 말 6000원대이던 주가는 어느새 9000원을 넘어 1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포레스코가 매출증대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적분할을 하겠다고 공시한 이달 초를 전후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분할 추진건도 오는 22일 주총때 최종 승인이 나야한다"며 "현재로서 분할 기일은 오는 31일"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