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월물부터 4월물까지 모두 장중 50달러를 밑도는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저점에서는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전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 가격이 배럴당 51달러 대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연일 롱청산이 이어졌다.
그러나 WTI 가격이 장외거래에서는 기술적 반발에 따라 52달러 선으로 반등했다는 소식과 달러/엔이 120엔 중반으로 급등한 점에 힘입어 저점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12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배럴당 50.48달러를, 6월물 역시 1.05달러 하락한 배럴당 52.0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2월물은 장 초반 49.20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TOCOM은 11일자 중동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0.49달러로 전일대비 2.14달러 하락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0.67엔으로 전일대비 1.02엔 급등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1 50.45 51.14 50.29 50.89 -0.91
2007/02 49.28 50.49 49.20 50.48 -1.01
2007/03 49.56 50.97 49.56 50.97 -0.99
2007/04 49.95 51.36 49.95 51.30 -1.02
2007/05 50.41 51.76 50.41 51.66 -1.08
2007/06 51.34 52.09 51.30 52.05 -1.05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