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굴삭기는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 유압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주행성과 선회능력을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유압시스템은 중량물을 들어올린 상태에서의 주행성을 높였다. 특히 험한 지형에서의 주행성과 선회능력을 향상시켜, 기존제품과 비교해 주행성과 선회능력을 각각 30%, 8.5% 높였고 연료소모량은 8% 줄였다.
또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모니터를 통해 장비상태에 대한 통합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열선이 내장된 서스펜션 시트과 저소음형 머플러를 채택해 안락성을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04년 출시된 이후 명품 굴삭기로 인지도를 높여온 5톤 굴삭기의 브랜드 파워를 이번 신모델 출시를 통해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비의 주요제원은 버켓용량 0.18㎥, 길이 5.9미터, 높이 2.55미터, 폭 1.92미터, 주행속도 4.0km/hr, 최대견인력 5.3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