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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작년 4Q 실적 예상치 하회할 전망-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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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0일 SBS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2%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은 최근 시청률 하락으로 4분기 광고판매율이 기존 예상보다 소폭 저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창근 애널리스트는 "최근 1개월간 주가는 13.3% 하락해 시장대비 12.1%pt 언더퍼폼해 추가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그러나 매수 투자의견을 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SBS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6.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우리의 기존 예상치인 91억원을 하회하는 것임. 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최근 시청률 하락으로 4분기 광고판매율이 기존 예상보다 소폭 저조했기 때문임.

◆회사 측에 따르면 2007년 인식될 예정이던 기부금 100억원을 2006년 4분기에 미리 인식할 것이라 함(2004년 지상파 사업자 재허가의 조건으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세전이익의 15%+100억원을 기부금으로 납부하게 되어 있음). 이 경우 4분기 경상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4분기 다소 부진했던 광고판매율과 기부금 인식 시기 변경을 반영해 2006년 및 2007년 실적전망을 수정함. 2006년 EPS는 4.0% 하향조정했지만, 2007년 예상 EPS는 3.8% 상향조정되었음. 그러나, 수익전망 변경이 비용의 기간 배분 조정에 불과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최근 1개월간 주가는 13.3% 하락해 시장대비 12.1%pt 언더퍼폼해 추가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음. 방송 컨텐츠를 가장 풍부하게 보유한 지상파 사업자가 방송통신융합 환경에서 수혜가 있음도 주지의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해 Buy하기 어려운 것은, 1) 융합을 위한 기구통합 및 제도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고, 2) 최근 규제 환경의 변화가 지상파 방송사업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아 수혜 강도에 불확실성이 있으며(미디어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자별 경쟁력 변화에 관해서는 조만간 산업 리포트를 통해 소개할 계획), 3)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방송광고 시장규모의 의미 있는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제도변화가 요원해, 4) 현재의 밸류에이션에서 추세적 상승여력을 찾기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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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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