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또 오는 10에는 지리정보 업체 나브텍(NAVTEQ)과 10일 제휴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레인콤은 리얼네트워크와 제휴로 음악감상 서비스 랩소디(Rhapsody)를 북미지역 유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랩소디 음악 서비스는 무선인터넷 와이파이(Wi-Fi)를 통해 PC 연동이 없이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음원을 직접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랩소디 음악 서비스는 향후 출시될 레인콤의 네트워크형 단말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개별 음반뿐 아니라 ▲EMI뮤직 ▲소니BMG뮤직엔터테인먼트(SONYBMG Music Entertainment) ▲유니버설뮤직(Universal Music Group) ▲워너뮤직(Warner Music Group) 등과 연동돼있다.
또 레인콤은 나브텍과의 제휴를 통해 보행자용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도시 빌딩 숲 사이로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주변의 레스토랑, 호텔, 쇼핑몰 등 20만여 개의 지역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나브텍의 디스커버 시티(NAVTEQ Discover Cities)시스템을 통해 구현된다.
이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레인콤의 네트워크형 단말기 ‘W10’. 이 제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다.
나브텍은 "레인콤의 아이리버 ‘W10’은 휴대용기기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지역 검색의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지역 기반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레인콤 김혁균 대표는 "레인콤은 콘텐츠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휴대용 기기의 선도적 기술 혁신을 이룩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이용 편리성을 극대화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에게 색다르고 폭넓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