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탠앤큐리텔 관계자는 28일 "오늘 만기가 돌아온 CP 50억원에 대한 차환발행에 합의, 만기를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채권 은행들이나 CP보유자 등과 원활한 협상을 통해 합의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환발행은 3개월 만기에 기존 CP와 같은수준의 금리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만기도래한 20억원의 CP에 대해서는 "조금 앞서나간 측면이 있어 CP보유자가 불쾌해 한 측면이 있다"며 "협상을 진행중이며 합의를 이뤄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4분기 만기돌아오는 CP가 많기 때문에 차근차근 합의를 이뤄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팬택 계열이 발행한 CP는 총 1,606억원으로 내년 1/4분기에 만기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