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과 HSBC은행의 일부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 인터넷 뱅킹 접속이 차단되는 등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2시50분 현재 일부 전산시스템이 복구돼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자행거래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장애로 타행거래 등 일부 업무가 아직까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빠른시간내에 정상업무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HSBC은행도 인터넷뱅킹 접속이 이뤄지지 않아 현재 홍콩 본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HSBC은행 관계자는 "대만 지진 때문인지 아직 정확한 원인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홍콩 본사와 연락하며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