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26일부터 이틀간 선착순으로 모집한 경기도 용인시 동진원구역 도시개발 사업내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를 발매했다.
이번 대투증권의 부동산펀드에 대한 인기는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성과 안정적인 수익 기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졌기 때문이란 게 회사측의 분석이다.
‘대한 FirstClass 부동산투자신탁 3호’의 투자기간은 15개월이며, 펀드 목표수익률은 연7.15% 수준이다. 수익금은 매6개월 단위 이익분배금 형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투자원금은 만기시에 일시 상환된다.
펀드 설정이후 6개월 이후 시행사의 대출금 조기상환에 따라서는 펀드가 조기상환 될 수 있다.
대투증권 김형대 부동산금융부장은 "향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부동산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부동산관련 상품 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